이집트 피라미드의 위치는 세계를 4등분하는 곳에 있다.
이 거대한 피라미드가 황금비인 1;1.618의 비율을 이루고 있다.
삼각형길이의 비가 황금비
윗부분에 위치한 왕의 무덤과 아래에 위치한 왕비의 무덤을 들어가고 나가는 구멍의 각도를
관찰해 보면
왕은 45도와 32도 왕비는 둘다 39도다
이 각도는 각각 별자리에 맞추어져 있다니 놀랍다.
그것도 가원전 2,700년부터 2,200년사이에 만들어졌답니다
우리나라는 수렵시대에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피라미드의 조금만 통로에
요 기계를 넣여서 탐사를 해 보니
스핑크스와 연결이 된단다. 결국은 스핑크스가 왕과 왕비의 무덤을 지켜주는 수호신인
것이지. 그런데 어찌하랴 스핑크스는 코가 없어지고 피라미드는 다 도굴을 당했으니.......
영생불멸에 대한 인간의 욕망은 태고이래 지금까지 진행형이다.
'My travel abroad. > Egypt(2007.Feb.)'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 바하리아(Bahariya)사막으로 (0) | 2009.06.10 |
---|---|
1-1 카이로(Cairo)에서 박물관 (0) | 2009.06.08 |
‘미라의 저주’ 투탕카멘의 비밀을 풀다-하 (0) | 2009.04.22 |
미라의 저주’ 투탕카멘의 비밀을 풀다-상 (0) | 2009.04.21 |
룩소의 만도 (0) | 2009.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