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뒤에 숙소가 밀집한 지역에 골목
기념품가게
화려한 조명등
길가에서 내려다 보이는 카페
터키만 여행을 왔을 때 묵던 숙소
그시절 그식당에서
아름다운 조명아래에
항아리케밥은 항아리에 잘게 썰은 고기와 양파, 마늘, 감자, 등을 넣어 밀봉한 후 섭씨80도의 불에 3시간 동안 구워 만든다
다 익은 후에 망치로 가볍게 쳐 항아리의 윗부분을 깨내고
그냥 항아리에서 먹던지 그릇에 부어서 먹으면 된다. 우리들 입맛에 잘 맞는다.
레스토랑에서 양갈비구이(Pirzola), 치즈피데, Fried Shrimp, 맥주로 저녁식사
이스탄불시내에서 약속된 3시간이 다 되어간다.
다시 트램을 타고 공항으로 간다.
트램
메트로 환승
사진을 찍으니 자는척 한다.
그러다가 찍은 사진은 보고싶어했다.
청춘남녀
포즈도 취하고
사진을 보여주며 하다보니 공항은 금방이다.
공항
23:40 인천공항으로 출발하여 발칸반도의 여행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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