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 예전식당에서 생태탕과 구이로 점심
술맛나게 하는 안주거리가 많은 집이다.
반찬과 요리가 맛있다.강추다.
명륜동 성대앞을 지나 창경궁 돌담길
창경궁옆의 작은 공원
꽁지머리와 그 일행은 소주에 단풍을 띄워 마시는 기분일게다.
낙옆에 취해 잠이 들은 아낙
떠나는 가을을 아쉬워 하는 사람들
길게 줄을 선 관광객들
현대사옥이 보인다.
'My domestic travel > 서울시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11월 5일 북촌 한옥 (0) | 2011.11.06 |
---|---|
2011년 11월 5일 북촌 거리 (0) | 2011.11.06 |
2011년 11월 5일 낙산공원 (0) | 2011.11.06 |
2011.5.1 남산 (0) | 2011.05.02 |
[스크랩] 오스트리아 미술관 기행 (0) | 2010.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