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으로 피자를 사러 구시가로 들어갔다.
게이트 정면에는 "남의 것은 원치 않지만 우리것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고 말한 2대전 때 티토장군의 각오가 새겨져있다.
1944년 11월 21일 독일에 맞서 싸운 티토장군을 기념해서 세운 게이트
골목이 아름답다.
한 낮에
피자가게에서 조금 더 있다가 오란다. 그래서 그냥 여기저기
옛날 사용하던 펌프
산 요새입구
조각피자를 샀다.
엄청커서 조각으로 샀다.
백화점에 있는 수퍼로 가서
맥주, 콜라, 커피를 사서 피자와 함께 한 끼를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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