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벤치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사람과 영화를 찍고 있는 사람
영화필림은 돌아가는데 그 옆에서는 무심코 앉아있다.
크라이막스로 접어든다.
포즈도 가지가지
그러건말건
그림도 그리고
청소년들이
노를 저어서 횡단한다.
두 청춘남녀가 둥근 지구모양을
이어붙여서
구를 만들었다. 바다에 뜨울려고 하는것 같다.
나도 바다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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