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Croatia(2011.Aug)

7-5 Dubrovnik Lokrum island(로크룸섬)의 누드비치

봉들레르 2011. 10. 18. 17:20

 

 

Lokrum 섬은 두브로브니크에서 10분 즐겁게 택시보트로 갈 수있다.

 봄가을은 매 1시간마다 정기적으로 여름에는 30분마다 다닌다. 

 그곳은 태양을 하루종일 보고 즐길 수있는 좋은 장소이다.

이섬은  예술과 과학의 크로아티아 아카데미에 의해 보호받는 자연 리조트이다. 
섬에는 열대와 아열대 식물과 식물원이 있고  

 가장 높은 봉우리인에 1806 프랑스 군대가 지은 5각형 별모양의 로얄요새가 있는데

 두브로브니크, Cavtat와 로크롬섬 자체의 장관을 볼 수 있다.

걸어가면 일부는 19 세기에 Habsburg 궁전의 막시밀리안로 복원되어 유지되어

지금은 레스토랑 역할을 하는 구 베네딕토회 수도원을 볼 수있다. 
Lokrum의 해변로 되었고  바위 뒤로 소나무 숲
이있다.

누드비치 입구에는 사진금지 수영복 금지  팻말이 있다.

현재 사람이 거주하지는 않는다.

둘만의 수영공간

수영복의 칼라가 다채롭다.

 

확대하면

 

확대

 

 

두브로브니크를 마주한 로크룸섬 해변 절반은 조용한 숲으로 둘러쌓여있고

나체족들을 위한 전용 해변은 망망대해를 마주하는 평평한 석회암으로 되어있다.

 

 

 

 

섬안에는 수영하는 홀이 있어서 물이 따듯하다고 한다.

배 바닥이 유리로 되어있어 바닷속이 들여다 보인다.

로크룸섬을 돌아보고 다시 드브로브닉 구시가 부두로 간다.

드브로브닉은 건물들은 해변가에 있고 그 위로 자동차길이 나있다.

 

 

구시가 주변도 온통 해수욕장이다.

 

배에서 본 구시가 부두

 

 

성벽밑에 한가롭게 앉아있는 사람들

보트투어가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