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얘 꽃대와 꽃
가로수가 선인장이다
흐바항이 한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올라가는 길이 지그재그로 되어있다.
오래된 마을 위 언덕에 자리잡은 Hvar 마을에있는 요새 (또는 성채)는, 16 세기의 시작 (베니스의 시대)에 지어졌다.
1579 년 그것이 분말 - 챔버의 폭발 이후에 복원되었으나 여러번 다시 고쳐 오늘날 모습이 되었다.
프랑스 지배중에 몇 가지 추가적인 보강 구축이 완료되고 막사와 관찰 게시물이 오스트리아의 지배 동안에 건설되었다.
요새에서 마을 광장쪽으로 지어진 도시 벽은 중세에 지어졌다. 요새에서 Hvar 및 Pakleni 섬 마을의 아름다운 파노라마 전망할 수 있다.
승용차를 타고서 요새에 올라온 젊은이들
30분만에 올라왔다. 끝에 보이는 곳이 출입구다.
요새의 담벼락에는 세월의 무상함을 말해주는 이끼와 열매가 달렸다.
요새입구
스페인 요새 입장료가 25쿠나
1번 입구, 2번 박물관, 3번 감옥, 4번 화장실, 5번 카페바,
6개의 그림이 무슨 뜻일까?
왼쪽에 난 길의 끝 쪽이 숙소다.
감옥
좁은 통로를 따라서 내려가면 축축한 느낌의 감옥이 나온다.
Spanjola 요새는 시내 중심을보고 사진을 찍는하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
마을을 보호하려는 중요성으로 건설된 첫 번째 요새은 전에 이천년 동안 Hvar 마을 위 언덕에 건설되었다.
그러나 현재 형태의 Spanjola의 요새는 16 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벽에 기댄 여인과 조명등과의 조화
전시실
안에 있는 카페 바
가장 높은 곳
하늘에서 본 요새
저녁 7시가 넘은 시각이라 석양빛에 물든다.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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