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양의 히까두와 해변에 사원
세에니가마(Seenigama temple)는 싱할라어로는 세에니가마 힌두사원(Seenigama Devalaya)이라고도 부르는데
갈레를 여행하는 관광객들에게는 매력적인 인기있는 이름이다.
Seenigama temple 은 고속도로에서 96 km지나 해변가에 있는데 1300년이나 되었단다
비슷한 우리나라 서해에 간월암은 간조가 되면 들어갈 수있지만 인도양에 있는 이 절은 가까이 보여도 보트를 타야 갈 수가 있다.
입구를 보면 힌두사원임을 알 수있다.
스리랑카 콜롬보 서쪽의 세에니가마(Seenigama) 지역에서
해변
Beach at Seenigama
바다위에 사원은 해변에 위치한 이 힌두사원의 암자쯤으로 생각된다.
이젠 해가 완전히 바다속으로 들어간다.
어두워질 무렵 우리는 해변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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