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Srilanka(2011.Feb.)

9-9 Last night in Srilanka(마지막 밤)

봉들레르 2011. 3. 1. 13:02

 

 

 

20:12 기사 이종사촌형집

갈레에서 석양을 보고 2시간을 달려 공항으로 가는 중에 길가에 있는 기사의 이종사촌형집에 들렸다.

같은 업종에 15년을 근무하여 5개국어를 한다고 한다. 영어가 능숙하다.

이종사촌형의 장인. .

처가식구들과 함께 살고 있다고 모두 불러나 인사를 시킨다

집뒤의 밭에서 직접 재배한 커피라며  차를 내왔다. 스리랑카에서 마셔 본 것중에는 최고다.

다 마시고 나자 리필도 해준다.

뒤 쪽에서 구경을 하고 있는 딸들과 처재

콜롬보시내는 그냥 지나치면서 10시반에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정리를 하고 쉬면서 새벽2시20분 비행기로 방콕, 홍콩을 거쳐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