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가지 가기 바로전에 있는 맛집입니다.(Cafe du Gothard)
이곳은 프리부르 전통 퐁듀를 하는곳으로
사람들이 얼마나 북적대는지..자리가 없어 기다려야 하는곳이죠
프리부르의 조형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특이한 느낌이 드는 레스토랑입니다.
한자리 빈곳이 없이 꽉찬 음식점입니다.
음식주문하고 기다리기 있습니다..사람들이 많아 음식주문한뒤에도 한참 을 기다려야 한답니다.
스테이크입니다. 먹음직 스러운 커다란 두조각의 스테이크가 아주 ~ 아주 맛있답니다.
아들이 주문한 닭구이...
남편이 주문한 choucroute(슈큐르트)식초에 절인 양배추에 삼겹살 고기를 푹삶아 나온음식
단체로 온듯한 스위스 어른신들입니다. 이분들은 퐁듀를 주문해서 먹고 있었는데..이곳은 퐁듀로 아주 유명한 곳이랍니다.
프리부르(FRIBOURG)은 그리에르 치즈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이곳은 타지역과는 확연히 틀린 퐁듀의 맛을 느끼실수 있는 곳입니다. 프리부르의 퐁듀로 유명한 레스토랑 세곳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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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isine de saison, fondue, mets au fromage, entrecôte provençale sur plat.
Pl. par salle :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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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꼬꼬가 있는 프리부르의 맛집들은 루체른,인터라켄과 달리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퐁듀와 스테이크를 맛볼수 있답니다. 참고로 프리부르 퐁듀는 스위스의 대표치즈 인 그리에르(프리부륵은 그리에르 치즈생산지역) 치즈로 만듭니다. 가격은 퐁듀 1인분에 24프랑~ 27프랑 사이입니다. 아주 착한가격이랍니다. 꼭 시식해보세요..한국인들 입맛에도 맞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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