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밴더빌트 써밋 전망대(One Vanderbilt Summit) 높이 427m의 뉴욕 원 밴더빌트 타워가 방문객을 위한 뉴욕 최고층 전망대를 개장했다. 건물의 305m 높이에 있는 원 밴더빌트 써밋 전망대(One Vanderbilt Summit)의 바닥은 메디슨 애비뉴가 내려다보이는 유리로 되어 있으며 크라이슬러 빌딩,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그리고 센트럴 파크가 보이는 전망을 자랑한다. 전망대에는 데니 메이어(Danny Meyer)가 선보이는 음식과 음료가 판매된다. Travel plan abroad/북아메리카 2021.10.24
영국령 작은 섬나라 버뮤다(Bermuda) 들쭉날쭉 한 바위 절벽 속에 자리 잡은 Jobson 's Cove Elbow Beach horseshoe bay beach 유리 바닥 보트를 통해 위와 아래의 세계를 볼 수 있는 Bermuda Reef Explorer prospero's cathedral caves bermuda Art Mel 's Spicy Dicy에서 제공하는 도미 샌드위치 ascots restaurant cooper 's island nature reserve walsingham nature reserve Walsingham Nature Reserve Travel plan abroad/북아메리카 2021.08.12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 Acadia national park 아카디아 국립공원은 아담하다. 지리산 국립공원의 42% 크기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온갖 풍경을 다 품고 있다. 미국 대서양 해안에서 가장 높다는 ‘캐딜락 산(466m)’의 일출은 웅장하고, 수많은 호수와 연못이 빚어내는 수채화 같은 풍경은 평화롭다. 거미줄 같이 촘촘한 트레일을 걷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Travel plan abroad/북아메리카 2020.11.08
세도나(Sedona), 애리조나 미국 Devil's Bridge Hike Quick Facts: Trail to summit: Devil's Bridge Trail Type of Trail: out-and-back Total Milage: 2 to 4 miles roundtrip (depending on where you start) Total Elevation Gain: 400 feet Difficulty: Moderate Permit Required for Day Hiking? none Bear Mountain Trail Quick Facts: Trail to summit: Bear Mountain Trail Type of Trail: out-and-back Total Milage: ~4.6 miles .. Travel plan abroad/북아메리카 2020.02.01
King's Throne, Kluane National Park, Yukon King's Throne Distance: 15 km All distances and times are return trip, unless otherwise indicated. Elevation Gain: 1250 m (4101 ft) Time: 8 hours All distances and times are return trip, unless otherwise indicated. Difficulty: Difficult Easy: Very gradual inclines. Moderate: Steeper inclines or longer distances, but not both. Difficult: Possibly very steep inclines and/or long .. Travel plan abroad/북아메리카 2019.07.08
캐나다 옐로나이프 오로라 캐나다 옐로나이프 여름 여행 추울수록 오로라가 잘 보인다는 건 맞는 말이다. 하늘마저 얼 것 같은 겨울은 밤이 길고 하늘이 맑아서다. 그러나 여름이나 가을에도 오로라는 나타난다. 여름·가을 오로라가 더 장관이라고 말하는 이도 있다. 캐나다 노스웨스트 준주의 옐로나이프에 가면.. Travel plan abroad/북아메리카 2019.07.07
카나다 유콘 오로라(yukon aurora)는 여름에도 본다 날이 춥지 않은 8~9월에는 호수에 반사된 극적인 오로라를 볼 수 있다 북위 60~69도에 걸쳐 있는 캐나다 유콘 준주는 날 것 그대로의 자연을 품은 땅이다. 여름에도 오로라를 볼 수 있고 기차를 타고 19세기 골드러시 시대의 흔적을 더듬을 수도 있다. 클루아니 국립공원(Kluane National Park)에서.. Travel plan abroad/북아메리카 2019.07.07
'허드슨 야드(Hudson Yards 'Vessel) 착공 7년 만에 절반 정도 세워진 상태에서 문을 연 뉴욕의 '허드슨 야드' 2025년 완공 예정 15층짜리 구조물 '베슬' 2,500개의 계단과 발코니가 마치 벌집처럼 엉켜있다 건축가 토머스 헤더윅의 작품으로, 수백 개의 계단으로 연결된 15층 구조물은 벌집을 닮았다. 에스허르의 판화 속을 걷듯 .. Travel plan abroad/북아메리카 2019.03.20
미국 시카고의 '존행콕센터'(John Hancock Center) 94층 틸트(Tilt) 전망대 '틸트'는 관람객이 상자형으로 만들어진 유리 발코니에 들어가면 발코니가 최대 30도까지 서서히 기울어져 발아래 펼쳐진 시카고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Travel plan abroad/북아메리카 2018.02.28
미국 카리조 대평원(Carrizo Plain)의 야생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봄이 되면 초원 곳곳에서 무리 지어 들꽃이 피어난다. 그중에서도 카리조 대평원의 야생화는 비경으로 손꼽힌다. 공교롭게도 지진과 관련해 널리 알려진 샌 안드레아스 단층이 통과하는 지역이다. 푸른 산과 들을 캔버스 삼아 알 수 없는 누군가가 노란 물감을 흩.. Travel plan abroad/북아메리카 2017.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