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동백 버스정류장에서 7322A 버스 기다리다(13:30~14:00) 포기하고 걸어서 숙소로 돌아 옴.(14:03~15:20) 배수로 위에 구멍을 뚫어놓아 폭우가 내릴 때 많은 빗물을 감당하기 좋아 보인다. 펀치후가 멀리 보인다. 오늘은 펀치후 주변에 삼나무 대나무길 17Km 트래킹을 했다. 숙소에서 키우는 4인치 숙소에서 빨래 및 휴식 (숙소 건조기로 빨래 건조) 4인치 17:45 숙소 주인 차로 저녁식사 위해 石桌佳味熱炒로 이동 저녁식사(와사비두부, 비터티 오일 치킨,소고기 파 볶음, 용수채(龍鬚菜,용의 수염)볶음 현금 $680) 와사비두부 소고기 파 볶음 용수채(龍鬚菜,용의 수염)볶음 비터티 오일 치킨 19:47 숙소로 귀환(주인이 차로 픽업) 숙소 2층 식당에서 주인 부부와 차 마시며 담소 영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