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Georgia(2018 Jul) 48

만년설과 고원 사이를 수놓은 와인과 종교의 순례지 조지아

코카서스 雪山 아래 초록 마을엔 신성한 와인이 익어가고 ⊙ ‘조지아’는 ‘농사짓기 알맞은 땅’이라는 의미… 소련 시절에는 그루지야라고 불려 ⊙ 스탈린·셰바르드나제의 고향… 푸시킨·톨스토이·고리키 등이 사랑하고 작품활동 해 ⊙ 땅에 묻은 항아리에 포도를 통째로 넣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