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Croatia(2011.Aug) 68

2-1 플리트비체 국립공원(Plitvice National Park)가는 길

5시에 기상하여 모든 준비를 끝내고 주인장을 만나서 잔금을 지불하니 짐을 트램정류장까지 싣어다 주겠단다. 한사람만 승용차에 탑승을 하고 나머지는 걸어서 트램정류장에 도착을 해 보니 아무도 없다. 서로 싸인이 안맞아 버스정류장으로 갔겠거니 하고 그냥 트램을 타고서 버스정류장으로 향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