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신들의 도시 앙코르와트(Angkor Wat) 석양이 되자. 여기저기서 셔터를 눌러대기 시작한다. 참 해가 넘어가는 모습은 장소에 따라 느낌이 틀리다. 우리나라는 안면도나 간월도에서 보는 일몰이 최고였다. 미리 예약한 공연장에서 부페식으로 식사를 하면서 공연을 감상한다. 캄보디아에서 내세우는 또 하나의 자랑거.. My travel abroad./Combodia(2008.Jan.) 2009.05.08
1-4 신들의 도시 앙코르와트(Angkor Wat) 호텔에서 쉬고 오후2시에 나와 저녁에 갈 공연장을 들려 좋은 자리로 예약을 했다. 다시 앙코르와트로 가는 길에 보이는 사람들 주유소에 승용차는 안보이고 오토바이들만 기름을 넣고있다. 펑크가 난 오토바이를 때우고 있다. 우리 70년대쯤 풍경이다. 물과 기념품을 파는 가게, 판매에는 별 생각도 .. My travel abroad./Combodia(2008.Jan.) 2009.05.08
1-3 신들의 도시 앙코르와트(Angkor Wat) 문둥이왕 테라스(Leper King's Terrace) : 13 코끼리테라스와 연결, 이중구조, 프랑스 복원 문둥이왕 상(복제품, 실물은 프놈펜 국립박물관) 오전일정을 끝내고 뚝뚝이를 타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시엔립의 시장에 식당가로 향헀다. 이식당 저식당 기울거리다가 미리 조사를 했던 식당으로 들어가고 기사 .. My travel abroad./Combodia(2008.Jan.) 2009.04.27
1-2 신들의 도시 앙코르와트(Angkor Wat) 한 청년이 신발이 낧았는지 테이프를 신발앞에 덕지덕지 붙이고서 다닌다. 불상의 스케치에 열심인 청년도 보이고 바닥에 넋놓고 앉아있는 아이도 보인다. My travel abroad./Combodia(2008.Jan.) 2009.04.27
1-1 신들의 도시 앙코르와트(Angkor Wat) 캄보이아로 자유여행을 위해 저녁 밤 늦게 씨엔립공항에 도착하여 체크아웃을 할때 돈을 내고 비자를 받았다. 그런데 비자피를 더 달라고하니 우리나라 단체들이 아무 저항없이 돈을 더 준다. 우리는 단호하게 거절을 하여 그냥 통과가 되었다. 공항로비로 나오니 씨엠립 Angkor Hotel 호텔홈에서 메일을.. My travel abroad./Combodia(2008.Jan.) 2009.04.19
씨엔립에 뚝뚝이 기사 메일주소 kinkhan2005@yahoo.com 영어도 하고 우리말도 배울려고 애쓰는 앙코르와트의 뚝뚝이 기사 kin. 친절하고 경비는 끝난다음에 알아서 달란다. 서비스만큼 자신이 있다는 얘기겠지. 앙코르와트에서 모든 교통수단은 뚝뚝이로 해결 My travel abroad./Combodia(2008.Jan.) 2009.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