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신들의 도시 앙코르와트(Angkor Wat) 호텔창가에 아침해가 떳다. 호텔부페에서 아침을 든든하게 먹는다. 그래야 점심시간을 유동적으로 조절하여 관광을 하기 좋다. 오전관광을 나서는 길에 결혼식이 열리고 있는 곳을 보았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앙코르. 오죽하면 한글안내판이 다 있다. My travel abroad./Combodia(2008.Jan.) 2009.06.05
2-6 신들의 도시 앙코르와트(Angkor Wat) 낮에 앙코르에 있던 관광객들은 모두 이곳에 모였다. 돌아다니며 포장마차에서는 무엇을 파나 구경도 한다. 여기 포장마차에서 파는 맥주는 언더락이다. 주변상가에 들려 구경도 하고 빵을 사서 약속한 시간에 뚝뚝이 기사를 만나 시원한 밤바람을 맞으며 호텔로 돌아왔다. My travel abroad./Combodia(2008.Jan.) 2009.06.05
2-5 신들의 도시 앙코르와트(Angkor Wat) 앙코르와트를 뒤로하고 걸어나오는 길에 핀 꽃 앙코르와트에는 5개의 탑이 있는데 메두산과 그 주위를 감싸는 4개의 봉우리를 상징한다. 5개의 봉우리를 한 장면에 담기가 어렵다 걸어 나오다 보면 들어갈때와 느낌이 틀리다. 꼬끼리를 타고 프놈바갱으로 가는 관광객들도 있는데 우린 걸어서 산길을 .. My travel abroad./Combodia(2008.Jan.) 2009.06.05
2-4 신들의 도시 앙코르와트(Angkor Wat) 호텔에서 오후2시에 나와 앙코르왓입구에 오니 직원들이 그늘에 모여 더위를 피해 쉬고있다. 한낮이라 모두가 축축 늘어진다. 해자는 "신성한 지역으로의 금접(禁接)"의 의미를 가진 구조물로서 고대 크메르 건축에선 물길로 인간계와 신계를 구분했다. 앙코르와트는 규모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 My travel abroad./Combodia(2008.Jan.) 2009.05.28
2-3 신들의 도시 앙코르와트(Angkor Wat) 반띠아이 쓰레이에서 나와 휴식겸 점심을 위해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물건을 파는 사람들 소를 모습이야 우리들과 다를바없지만 소의 앞등이 유난이도 불룽하다 길가에 가옥들 대나무의 가지를 남기고 잘라서 사다리를 만들어서 나무위를 올라가 열매를 딴다, 팜 열매에서 나오는 채취한 수액을 큰.. My travel abroad./Combodia(2008.Jan.) 2009.05.11
2-2 신들의 도시 앙코르와트(Angkor Wat) 규모가 작지만, 힌두교의 신화를 형상화시킨 부조들이 매우 섬세하게 조각되어 있는데, 앙코르 유적지에서 25킬로미터나 떨어져 있는데도 많은 사람들은 빠트리지 않고 찾는 사원이다. 입구에 앉아서 우선 반데스쓰레이를 예습한다. 소리내 읽으며 함께 공부한다. 앙코르에서 복원 작업을 했던 프랑.. My travel abroad./Combodia(2008.Jan.) 2009.05.11
2-1 신들의 도시 앙코르와트(Angkor Wat) 새벽 4시반에 일어나서 호텔로비에서 기사 킨을 만나 5시에 출발하여 일출을 보러 앙코르왓 잔디광장 연못 앞에서 해 뜨기를 기다렸다. 어둠이 서서히 걷치자 연꽃도 보이고 호수에 비친 앙코르왓도 보인다, 이제 주위도 밝아져서 해만 보이면 된다. 해가 떠 오르니 사람들의 얼굴이 붉게 물든다, 이 .. My travel abroad./Combodia(2008.Jan.) 2009.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