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Bangkok(2023. Nov) 77

6-5 왓 쿤짠(Wat Khun Chan)

Wat Khun Chan의 전체 이름은 Wat Waramadyaphandhasarara라고 한다. Talat Phlu 지역에 위치한 사원으로 예술, 건축, 다양한 디자인 등이 뛰어나다. 꼭두각시와 다양한 조각상이 아름답고 독특하며 역사도 있다. 역사도 오랜데, 이 사찰은 톤부리 쪽과 탈랏 플루 지역에 100년 넘게 자리잡고 있던 오래된 사찰로 꼽힌다. 이 사원은 1827~1837년경 라마 3세의 통치 기간(약 177세)에 당시 이름을 지은 프라야 마하 아마타야티보디(폼 아마티아쿨)에 의해 지어졌다. 왓 쿤 찬(Wat Khun Chan) 건축물의 대부분은 태국과 버마 예술의 아름다운 조합이다. Luang Pho To와 Luang Pho Yok Khao에서 예배를 본다. 관인펫응암 와불상 Phra Buddh..

6-4 다양한 각도에서 본 왓 빡남 파시짜런(Wat Pak Nam Bhasicharoen) 불상

웅장한 황금색 불상과 신비로운 색감의 석탑이 돋보이는 사찰 왓 빡남 파씨 짜런은 '파씨짜런 운하 입구에 있는 사원이다. 이곳은 멀리서도 보이는 높이 69m, 폭 40m의 대형 불상으로 유명한 곳이다. 이 불상은 2020년에 완공되었으며 태국 돈으로 5억 바트, 한국 돈으로 약 150억에 달하는 큰 공사비가 투입되었다. 이 불상은 시내 곳곳의 보이는 위치와 각도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다. 다리 위에서 왓 빡남 파시짜런(Wat Pak Nam Bhasicharoen) 불상 촬영 석화 아세롤라 근처 가정집 마당이 가장 불상이 잘 보이는 곳이라서 찾아갔더니 대문이 닫혀있다. 눈길을 사로잡는 약 69m 크기의 거대 불상 웅장한 크기의 황금 불상 '부 다 담마카야 탭 몽콜'이 위치 한 사찰. 입구에서 만날 수 있는 빌..

6-1 새벽 마라톤과 죽집

하루에도 아침 새벽 기온이 제일 선선하고 쾌적하다. 현지인은 요즘이 제일 선선하다고 하지만 한낮에는30도가 넘어 조금 걸어도 땀이 난다. 그래서 그런지 마라톤대회가 거리에 따라서 새벽 1~4시부터 출발해서 6시가 넘어서 끝난다. 아침 6시경에 본 주자들 모습이다. 남녀노소 마라톤을 즐기고 있다. 상상을 초월한 시간에 출발이다. 방콕인들은 아침저녁으로 열심히 운동을 한다. 그래서 그런지 뚱뚱한 사람이 별로 없고 날씬하다. 족 프린스(Jok Prince) 몇 년 동안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되었다. 60년 넘게 고대 죽 요리법을 고수해 온 광둥 스타일 현재 3대째 전설적인 맛집이다. 찾기가 쉽지 않은 작은 골목에 있지만, 한번 맛보면 소문의 진가를 알게 된다. 부드러운 죽 최고 품질의 찹쌀에 다진 돼지고기 덩어..

5-7 Mr. Sunshine coffee

12:00 숙소 옆 ร้านอาหารเจ้จุ๋ม(제이줌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 190밧, 토스gln 새우 옐로우 커리밥 kudos coffee에서 **표시는 must try menu kudos coffee에서 아메리카노50, 미스터 선샤인65 합115밧, 토스gln 구입하여 숙소 정원에서 마심. 14:10 숙소 출발 BTS Surasak역->Siam역->Asok역 이동, 47x2=94밧 토스gln 열대과일이 넘쳐나는 곳에서도 우리나라 단감을 판다. 나무껍질로 만든 마늘망 15:20 로빈슨백화점 맥도날드 앞에서 암파와 수상시장&반딧불 보트 투어 집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