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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북섬 통가리로 가는 길

크라이스트처치 이비스 호텔 7시 30분 체크아웃 크라이스트처치 공항 가는 길 오클랜드 향발 크라이스트처치 상공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상공 오클랜드 공항 도착 후 통가리로 국립공원으로 테 쿠이티(Te Kūiti) 는 뉴질랜드 북섬 킹컨트리 지역 북쪽에 있는 마을 테 쿠이티(Te Kūiti)에 있는 Bosco Cafe 테 쿠이티(Te Kūiti) 마을 타우마루누이(Taumarunui) 루아페후에서 가장 큰 도시인 타우마루누이(Taumarunui)는 황가누이 국립공원과 통가리로 국립공원, 푸레오라 숲(Pureora Forest) 등을 탐험하기 위한 훌륭한 거점이다. 마치 서부극에 나오는 거리같다. 하키아하 거리 나우루호에 산 공중에서 본 나우루호에 산 망가후이야(Manawatu)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화산 통가리..

9-9 크라이스트처치 명소

전차를 타고 와인과 음식을 맛보고 도시의 풍경을 즐기는 Christchurch Tramway Restaurant 411번 트램은 1927년 호주 멜버른에서 건설되어 1982년까지 운행되었다. 트램은 1999년에 개조되어 크라이스트처치로 배송되었으며 2000년부터 크라이스트처치 트램웨이 레스토랑으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아침, 점심, 저녁식사가 제공된다. 시의회 콜롬보 거리 앞에 제임스 쿡(James Cook)선장 테패(Te Pae) 컨벤션 센터 디자인은 캔터베리 평원의 강물, 크라이스트처치 도시의 신고딕 양식 건축물, 응가이 타후(Ngāi Tahu) 전통의 패턴과 색상에서 영감을 얻었다.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중심에 있는 영국 성공회 교회다. 크라이스트처치 시의 대표적인 건물로 전형적인 고딕양식으로 세워졌다..

9-8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

뉴질랜드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는 인구 35만 명을 가진 국제공항을 갖춘 남섬 최대의 도시이며 '정원의 도시'라는 별칭으로 불리울만큼 도시 구석구석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다. 크라이스트처치는 3헥타르당 1헥타르가 공원이나 보호구역 혹은 레크리에이션 구역으로 이용되며 도시 곳곳에서 포근한 느낌을 주는 영국산 우람한 나무들을 만나게 된다. 또한 우아하고 고풍스런 영국식, 고딕식, 식민지식 등의 각기 다른 건축양식을 접할 수 있으며, 웅장한 건축물과 우아한 공원들로 아름답게 꾸며진 고전적이고 매력적인 도시라 할 수 있다. 도시가 남섬에서 가장 큰 켄터베리 벌판에 근접하여 이 인근지역에서 나오는 모든 농산물이 외국 시장으로 수출되는 중심 통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 대학은 켄터베리 대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