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이 너무 힘들고 지칠 때 사람보다 공간이 위로가 돼 줄 때가 있다. 코발트 빛 푸른 바다, 그림 같은 작은 마을, 예술혼이 살아 숨을 쉬는 다양한 장면이 마음을 다독여준다. 1년 300일에 달하는 일조량, 지중해의 햇살이 뿜어내는 싱그러운 분위기는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프랑스의 남동부 해안지역 코트다쥐르에 가면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를 알게 해준다.

니스 5박




스트라스부르 1박


파리 1박+8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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