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am Factory
잼을 만들던 세 동의 공장을 북카페와 타이 레스토랑,
리버사이드 비스트로로 만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The Jam Factory
오래된 잼 공장과 창고를 개조해 복합 문화 공간으로 만든 곳이다.
태국의 유명 건축가가 디자인했는데 설계 당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강변의 야외 테라스부터 여러 개의 창고 건물이 어우러져 옛 건물의 빈티지함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공존하는 곳이다. 각각의 창고는 레스토랑, 카페, 갤러리,
사무실 등 다양하게 운영되며 각종 공연과 벼룩시장이 열리기도 하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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