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츠보 거리 끝에 다다르면 그림처럼 펼쳐지는 긴린코 호수는 유후인 관광엽서에 늘 등장하는 명소다
유후인이라고 하면 아침이슬이 유명하지만 매년 11월경에는 유후인 분지에 마치 호수처럼보이는 이슬이 나타난다.
많은 이슬이 생겨나면서 킨린호수에 흘러들어와 온천의 수온을 높혀서 온천의 온도의 차가 높아지는것이 특징이다.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겨울산이 아름다운 유후다케 산
유후인은 고지대에 있어 선선하기 때문에 온천여행지로 인기가 많다.
유후다케가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드는 가을이나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겨울이 특히 인기다.
Home made bakery
Grand' pa
Grand' ma
온천수가 쉴새없이 솓구치고 있다.
특이한 글씨체
아침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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