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 중 하나인 구불구불한 로브첸(Lovcen) 로드 끝엔
죽어서도 몬테네그로를 지키기 위해 산꼭대기에 묻힌 네고슈 왕의 영묘(Mausoleum PetarⅡ)가 있다.
영묘 아래 네구쉬 마을에선 전통 훈연 음식 프로슈토(prosciutto)가 맛있게 익어가고,
전통 악기 구슬레 연주가 아련하게 울려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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