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한잠 자고 난 후에 출동이다.
이미 각 골목에는 많은 관광객이 있다.
이것 저것 구경하면서 마을이 잘 보이는 곳으로 이동하여 석양을 감상할 것이다.
가정에서 만들어 와서 파는 듯하다.
그냥 지나칠 수는 없다.
공동 빨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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