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0 숙소에서 컵라면으로 아침식사 후 캐리어를 끌고서 버스터미널으로 간다.
스코페 버스터미널
08:30~14:52 스코페->소피아 버스로 이동(시차+1, 실제소요 5시간20분, 입출국 1시간 포함)
국경지대로 이동
해바라기 밭이 장관이다.
중간 버스터미널
불가리아로 넘어가는 출입국관리소
여권을 거두어 간다.
자전거로 국경을 넘는 젊은이
여권을 다시 나누어 준다.
버스를 탄 채로 국경통과
다시 입국절차
캐리어 검사를 당한 사람들
불가리아 땅으로 넘어왔다.
해바라기 밭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
소피아 버스터미널
버스터미널에서 €300->570BGN으로 환전(환율1.90)
7.19일 9:30분에 다시 돌아갈 스코페 행 버스티켓 확정(4BGN)
OK 택시로 숙소 이동(5.26BGN)
현대차도 보인다.
고풍스러운 소피아 시가지
숙소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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