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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오지 여행-Baransai

봉들레르 2009. 10. 12. 09:23

 

 

 

 

이른 아침 사람들이 제일 많이 모이는 다싸스와메드 가트의 일출시의 광경

 

 

 

바라나시 가트의 아침 풍경

 

 

 

 

다싸스와메드 가트의 아침 풍경

 

 

 

 

가트에는 다양한 모습의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기도하는 사람, 빨래하는 여인, 양치질하는 여인 등...

 

 

 

 

가트에는 이렇게 브라만에게 예를 갖추고 말씀을 듣는 여인들로 가득하다.

 

 

 

 

떠오르는 해를 향해 물 속에서 기도하는 여인들의 모습이 숭고하기까지 하다.

 

 

 

 

상주들만이 시신에 불을 지필 수 있고, 불을 붙이기 전에 반드시 머리를 삭발해야만 한다.

 

 

 

 

화장터로 유명한 마니까르니까 가트에는 이렇게 항상 회색의 무거운 연기로 가득하다.

 

 

 

 

화장터로 유명한 마니까르니까 가트에는 이렇게 항상 회색의 무거운 연기로 가득하다.

 

 

 

 

바라나시 가트의 전경

 

 

 

 

바라나시의 갠지스강에는 여러개의 가트가 있다. 빨래터로 유명한 도비가트.

 

 

 

 

왕족들이 화장할 때 이용하는 마하라자가트의 모습

 

 

 

 

바라나시에는 점쟁이로 사람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여성들도 많다.

 

 

 

 

바라나시 힌두 대학내의 사원에서 순례자들이 묵상하고 있다

 

 

 

 

바라나시에는 여러 가지 풍경이 펼쳐진다. 원숭이에게 춤을 추게 하며 동전을 구걸하는 노인.

 

사르나트 녹야원에 유일하게 온전한 모습으로 남아있는 스투파. 오랜세월에 걸쳐 보수가

이루어진 것이다. 달이 떠있는 저녁, 순레자들이 탑돌이를 하고 있는 모습

녹야원에서 풀을 뜯고 있는 여인들. 뒤쪽으로 고대 사원터의 폐허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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