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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게의 오지여행-사하라 사막

봉들레르 2009. 10. 12. 08:56

世界의 奧地旅行-사하라 사막(sahara)편

사하라 사막의 저녁

사하라의 모래언덕

사하라의 Sand Dune

사하라의 Sand Dune

 

사하라의 Sand Dune

사하라의 Sand Dune

사하라의 모래언덕

사하라

사하라의 어귀에 사는 베르베르 여인.

얼굴을 검은천으로 가린채 물을 뜨기위해 우물에 도달하였다.

 

사하라의 어귀에 사는 베르베르 여인.

사하라의 어귀의 베르베르인 카스바(성채-집단거주지)

사하라의 어귀의 베르베르 유목민. 척박한 오지에서 염소를 키우며 살아간다.

사하라 언저리의 오아시스

 

모로코 최대의 로마 유적군볼루빌리스 전경.

5세기 로마군이 이 지역을 다스렸다는 흔적이 남아있다.

모로코 최대의 로마 유적군볼루빌리스 전경.

5세기 로마군이 이 지역을 다스렸다는 흔적이 남아있다.

모로코 최대의 로마 유적군볼루빌리스 전경.

5세기 로마군이 이 지역을 다스렸다는 흔적이 남아있다.
멀리 보이는 산골마을은 당시에 조성된 것으로 현재 페스(Fez)의 전신이 된다.

모로코 최대의 로마 유적군볼루빌리스 전경.

5세기 로마군이 이 지역을 다스렸다는 흔적이 남아있다.
사진은 당시의 신전과 법원 건물

 

와르자자트의 척박한 오지에서 어린아이가 노새를 타고 가는 모습은 참으로 정겹다.

 

모로코 최대의 로마 유적군 볼루빌리스 전경.

5세기 로마군이 이 지역을 다스렸다는 흔적이 남아있다.

페스가 조성되기 이전의 마을

메크네스 왕궁 앞 광장

메크네스 구 시가의 마굿간과 곡물창고.

당시 많은 사병(私兵)을 거느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메크네스 구 시가의 곡물창고. 당시 많은 사병(私兵)을 거느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메크네스의 회교사원. 내부의 우아한 조각과 장식이 마치 알함브라 궁전을 연상케 한다.

메크네스의 회교사원. 내부의 우아한 조각과 장식이 마치 알함브라 궁전을 연상케 한다.

메크네스의 시장. 라마단의 만찬을 위해 장을 보는 사람들로 붐빈다.

메크네스의 시장. 라마단의 만찬을 위해 장을 보는 사람들로 붐빈다.

메크네스의 시장. 라마단의 만찬을 위해 장을 보는 사람들로 붐빈다.

향신료 가게

 

카사블랑카. 멀리보이는 성당은 지금은 도서관으로 사용되고있다.

카사블랑카의 왕궁 정문

카사블랑카의 왕궁

카사블랑카의 신 메디나

세계 2위의 규모를 자랑하는 핫산모스크

세계 2위의 규모를 자랑하는 핫산모스크의 탑

세계 2위의 규모를 자랑하는 핫산모스크

가족들의 모스크 나들이

와르자자트의 척박한 오지에서 어린아이가 노새를 타고 가는 모습은 참으로 정겹다.

와르자자트에 있는 영화셋트장소.

아라비아로렌스, 글래디에이터와 같은 영화가 촬영된 장소이다.

와르자자트 인근의 거대한 아랍 성채 벤하두. 아라비아의 로렌스 촬영장소로 유명해졌다.

 

와르자자트 인근의 거대한 아랍 성채 벤하두. 아라비아의 로렌스 촬영장소로 유명해졌다.

와르자자트 인근의 거대한 아랍 성채 벤하두. 아라비아의 로렌스 촬영장소로 유명해졌다.

모로코의 시골에서 사용되고 있는 기름짜는 기구와

사막에서 발견된 고생대의 화석들과 절구

아틀라스 산맥 중턱에 살고 있는 베르베르인들의 마을 풍경

척박한 곳에서의 물은 그야말로 생명수이다. 물을 받기위해 차례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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