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의 奧地旅行-토라자/Tana Toraja편
![](http://www.ozi.co.kr/gi_toraja/palawa_07.jpg)
|
전형적인 토라자의 전통마을. 배 모양의 지붕과 독특한 문양, 그리고 장식이 특이하다. -Palawa village- | |
![](http://www.ozi.co.kr/gi_toraja/grave_ketekesu_07.jpg)
|
전형적인 토라자의 전통마을. 배 모양의 지붕과 독특한 문양, 그리고 장식이 특이하다. -Ketekesu village- | |
![](http://www.ozi.co.kr/gi_toraja/palawa_11.jpg)
|
전형적인 토라자의 전통마을. 배 모양의 지붕과 독특한 문양, 그리고 장식이 특이하다. -Palawa village- | |
![](http://www.ozi.co.kr/gi_toraja/palawa_04.jpg)
|
전형적인 토라자의 전통마을. 배 모양의 지붕과 독특한 문양, 그리고 장식이 특이하다. -Palawa village- | |
![](http://www.ozi.co.kr/gi_toraja/palawa_10.jpg)
|
전형적인 토라자의 전통마을. 배 모양의 지붕과 독특한 문양, 그리고 장식이 특이하다. -Palawa village- | |
![](http://www.ozi.co.kr/gi_toraja/grave_ketekesu_08.jpg)
|
께떼께수마을의 옛 공동묘지. 배 모양의 나무관들이 절벽 밑에 가지런히 놓여있다. -Ketekesu village- | |
![](http://www.ozi.co.kr/gi_toraja/grave_ketekesu_01.jpg)
|
께떼께수마을의 옛 공동묘지. 오래되어 삭아진 관 속에 고인들의 유골들이 아무렇게 섞여있다.
-Ketekesu village- | |
![](http://www.ozi.co.kr/gi_toraja/grave_lemo_01.jpg)
|
레모의 절벽 공동묘지. 절벽에 굴을 파고는 그 안에 관을 집어넣고 봉한 후 베란다에 타우타우을
만들어 세운다. -Ketekesu village- | |
![](http://www.ozi.co.kr/gi_toraja/grave_lemo_02.jpg)
|
레모의 절벽 공동묘지. 절벽에 굴을 파고는 그 안에 관을 집어넣고 봉한 후
베란다에 타우타우을 만들어 세운다. -Ketekesu village- | |
![](http://www.ozi.co.kr/gi_toraja/grave_lemo_04.jpg)
|
레모의 절벽 공동묘지. 절벽에 굴을 파고는 그 안에 관을 집어넣고 봉한 후 베란다에 타우타우을 만들어 세운다. | |
![](http://www.ozi.co.kr/gi_toraja/grave_londa_03.jpg)
|
론다의 암굴 공동묘지. 동굴속에 여러개의 관을 집어넣고 입구의 베란다에 타우타우을 만들어 세운다. | |
![](http://www.ozi.co.kr/gi_toraja/grave_londa_02.jpg)
|
론다의 암굴 공동묘지 입구에는 이렇게 관들을 매달아 놓기도 한다. | |
![](http://www.ozi.co.kr/gi_toraja/grave_londa_01.jpg)
|
론다의 암굴 공동묘지 내부. 옛날의 유골들과 새로운 관들이 같은 장소에 놓여있다. | |
![](http://www.ozi.co.kr/gi_toraja/karassik_01.jpg)
|
카라식의 거석들. 타우타우를 만들어세우던 유사의 이전에는 이렇게 고인의 업적을 기리는 뜻으로 거석을 세웠다. | |
![](http://www.ozi.co.kr/gi_toraja/funeral_08.jpg)
|
장례식의 첫날. 많은 하객들이 돼지와 선물들을 들고 식장으로 모여들고 있다. | |
![](http://www.ozi.co.kr/gi_toraja/funeral_07.jpg)
|
장례식의 첫날. 많은 하객들이 돼지와 선물들을 들고 식장으로 모여들고 있다. | |
![](http://www.ozi.co.kr/gi_toraja/funeral_12.jpg)
|
장례식의 둘쨋날. 물소를 잡기 전 의식의 순서에 대해 의논하고 있는 모습. | |
![](http://www.ozi.co.kr/gi_toraja/funeral_09.jpg)
|
조문객을 접대하는 가족이나 친지는 일정한 유니폼을 착용한다.. | |
![](http://www.ozi.co.kr/gi_toraja/funeral_15.jpg)
|
목의 동맥을 단칼에 잘린 물소는 외마디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피를 내뿜는다. | |
![](http://www.ozi.co.kr/gi_toraja/funeral_16.jpg)
|
토라자의 장례식에는 물소를 몇마리 잡았느냐가 무척 중요하다. 그 집안의 부와 권세의 척도가 되기 때문이다. | |
![](http://www.ozi.co.kr/gi_toraja/funeral_13.jpg)
|
토라자의 장례식에는 아이들도 많이 온다. 물소를 잡는 광경을 호기심어린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는 아이들. | |
![](http://www.ozi.co.kr/gi_toraja/funeral_01.jpg)
|
물소를 잡고나면 머리부분은 가장 중요한 사람이나 가족의 어른에게 주어진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