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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오지여행-토라자

봉들레르 2009. 10. 8. 17:39

世界의 奧地旅行-토라자/Tana Toraja편

전형적인 토라자의 전통마을. 배 모양의 지붕과 독특한 문양, 그리고 장식이 특이하다. -Palawa village-

전형적인 토라자의 전통마을. 배 모양의 지붕과 독특한 문양, 그리고 장식이 특이하다. -Ketekesu village-

전형적인 토라자의 전통마을. 배 모양의 지붕과 독특한 문양, 그리고 장식이 특이하다. -Palawa village-

전형적인 토라자의 전통마을. 배 모양의 지붕과 독특한 문양, 그리고 장식이 특이하다. -Palawa village-

전형적인 토라자의 전통마을. 배 모양의 지붕과 독특한 문양, 그리고 장식이 특이하다. -Palawa village-

께떼께수마을의 옛 공동묘지. 배 모양의 나무관들이 절벽 밑에 가지런히 놓여있다. -Ketekesu village-

께떼께수마을의 옛 공동묘지. 오래되어 삭아진 관 속에 고인들의 유골들이 아무렇게 섞여있다.

-Ketekesu village-

레모의 절벽 공동묘지. 절벽에 굴을 파고는 그 안에 관을 집어넣고 봉한 후 베란다에 타우타우을

만들어 세운다. -Ketekesu village-

 

레모의 절벽 공동묘지. 절벽에 굴을 파고는 그 안에 관을 집어넣고 봉한 후

베란다에 타우타우을 만들어 세운다. -Ketekesu village-

레모의 절벽 공동묘지. 절벽에 굴을 파고는 그 안에 관을 집어넣고 봉한 후 베란다에 타우타우을 만들어 세운다.

론다의 암굴 공동묘지. 동굴속에 여러개의 관을 집어넣고 입구의 베란다에 타우타우을 만들어 세운다.

론다의 암굴 공동묘지 입구에는 이렇게 관들을 매달아 놓기도 한다.

론다의 암굴 공동묘지 내부. 옛날의 유골들과 새로운 관들이 같은 장소에 놓여있다.

카라식의 거석들. 타우타우를 만들어세우던 유사의 이전에는 이렇게 고인의 업적을 기리는 뜻으로 거석을 세웠다.

토라자의 전형적인 복장과 무용단의 모습

토라자의 전형적인 복장과 무용단의 모습

토라자의 전형적인 복장과 무용단의 모습

토라자의 전형적인 복장과 무용단의 모습

장례식의 첫날. 많은 하객들이 돼지와 선물들을 들고 식장으로 모여들고 있다.

장례식의 첫날. 많은 하객들이 돼지와 선물들을 들고 식장으로 모여들고 있다.

장례식의 둘쨋날. 물소를 잡기 전 의식의 순서에 대해 의논하고 있는 모습.

조문객을 접대하는 가족이나 친지는 일정한 유니폼을 착용한다..

목의 동맥을 단칼에 잘린 물소는 외마디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피를 내뿜는다.

토라자의 장례식에는 물소를 몇마리 잡았느냐가 무척 중요하다. 그 집안의 부와 권세의 척도가 되기 때문이다.

토라자의 장례식에는 아이들도 많이 온다. 물소를 잡는 광경을 호기심어린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는 아이들.

장례식에 모여드는 여인들.

물소를 잡고나면 머리부분은 가장 중요한 사람이나 가족의 어른에게 주어진다.

토라자의 아침은 이렇게 안개로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