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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라에서 자이푸르가는 도중의 마을메서...남편이외의 남자에게는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다는 처녀들.
아그라에서 자이푸르가는 도중의 마을메서...처녀들은 남편이외의 남자에게는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다.
자이푸르의 상징인 하와마할. 바람의 궁전이라고도 불린다.
자이푸르의 아침풍경
다르가의 경비들의 한가로운 모습.
이렇게 작은 도시 만다와에도 전통있는 사립학교가 있다. 어리이들의 모습이 귀티가 나고부유해 보인다..
자이푸르의 아침풍경, 우유시장
암베르성을 오르는 코끼리들
올드 아지메르의 회교사원이 있는 다르가 바자거리의 아침풍경
다르가의 황금문(Golden Gate). 성자의 묘소가 안에 안치되어있다.
다르가 외곽의 풍경
다르가. 코란을 읽고 있는 여인
다르가의 악사들
아지메르의 풍경
아지메르에서 만난 처녀. 손 바닥에 헤나(henna) 페인팅을 하고 있다.
헤나페인팅을 한 손바닥
만다와 가는 도중 마을에서 만난 집시들
낙타를 이용해 밭을 일구는 모습이 이채롭다.
집시들의 이동
만다와 시가지 전경. 멀리 사락으로부터 모래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만다와의 왕궁. 지금은 내부 일부를 호텔로 개조하여 관광객을 받는다.
만다와의 왕궁에서 내려다본 인근의 아침풍경.
만다와의 거리풍경. 지금은 허름하게 보이지만 과거에는 라자스탄에서 가장 번성한 도시중하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