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가루 분수대
루블랴냐는 밤이 되면 은은한 간접조명으로 아름답다
나무가 많은 나라라서 그런지 나무 조각품들도 많다
유학생을 포함하여 한국인이 21명이라는데 한글을 보니 반갑다
쿰리트의 키스가 그려진 도자기가 40유로정도 한다
사고싶었으나 깨지지않게 가져올 자신이 없다
밤이 되면 거리는 온통 사람들로 넘쳐난다
Pop’s Burger에서 슈페어립2, 버거1, 맥주5
슈페어립
버거의 비주얼은 대단하다
국립도서관
혼자 걸터앉아 멍때리는 사람도 있다
22:30 숙소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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