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남인도 여행

 

 

 

 

 

폰티체리는 마드라스(첸나이)남쪽 150킬로에 있는 도시로 프랑스가

점령했던 곳으로 불어를사용하는 도시이다. 아직도 프랑스 건물풍이

많고 프랑스풍 식당이 많으며 프랑스사람이 많이 살고 있다

 

 

 

 

 

남인도 타밀지방의 우마차 저 마차로 1천킬로 되는 거리도 짐을 운반한다. 

지금은 시골에서 밖에 볼수 없는 것으로 바퀴가 나무로 만들었다

 

 

 

힌두는 단일 신이 아닌 대략 인도 전체에 3천만명의 신으로 구성되고

동네마다 집안마다 모시는 신이 다르다. 그것을 각층별로 만든 탑...

예를 들면 무랄리는 음악의 신의 집안이고 크리쉬나는 지혜의 신 등

각기 종류가 많다. 섹스 신도 있어..섹스기법이 수천년간의 책으로

된 것도 있다

 

 

 

 

우띠라고 인도에 산악지방으로 가는 열차이다. 그곳은 매우 춥다.

영상 4도 밖에 안되고 높이가 3천미터 정도로 산악지방에 휴양지이다

앞에 보이는 여자가 전형적인 남인도의 다빌리안으로 댕기머리는

처녀임을 말하고 댕기머리에 매단 꽃이 바로 그 유명한 저스민 꽃이다.

향수대신 꽃을 댕기머리에 매달어 몸의 냄새를 희석시킨다.

늘 얼굴에 미소가 있다

 

 

남인도 가르나카다지방의 마이소르궁전 이 궁전을 보고나면...왜 유럽사람이 인도를 타령했는지를 알게 된다. 간단히 설명하면 왕이 있는 대문은 백금 통짝으로 만들고 의자가 순금 240킬로이고 벽은 페인트에 순금가루를 섞어서 페인트칠을 해서 금빛이 나며 반짝반짝하다. 바닥은 양탄자로 아마도 20년은 걸린 것은 두툼하고

매우 크다. 정말 아름다운 궁전이다

 

 

전형적인 서민의 결혼식으로 하객이 대략 300명에서 많게는 오천명까지

온 것을 보았다. 기간은 3일에 8일까지 걸린다. 힌두사상에 따라 결혼은

3천년의 인연이 연결되는 고리이기 때문이 그 의식이 지역, 계급에 따라

정말 복잡하다. 물론 다우리(지참금)도 심각한 문제이나 대부분이 집안

끼리 결혼을 한다. 크게 보면 같은 8촌정도의 집안이 만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처음에 왜 자매가 결혼을 하나하고 놀랬다

 

 

 

 

 

 

 

 

 

 

 

 

 

 

아잔타 1번 석굴 內 지연 관음보살 像 벽화

 

 

아잔다 1번 석굴 內 에 부처의 탄생 벽화

 

 

성지순례 중인 자이나 교도들

 

 

 

 

 

마이수르의 새벽시장

 

 

 

 

 

 

 

 

 

 

 

 

 

 

 

 

 

암반을 쪼아서 만든 굴에는 또 다른 불교 예술 조각이 있다

 

 

공동빨래터인 도비가트. 하층민이 평생 이 일을 한다

 

 

 

인도 최남단에 있는 비베카난다 메모리얼. 새벽에 사람들이 모여든다

 

 

 

 

 

 

 

 

 

 

 

 

 

 

 

 

 

 

 

 

 

 

 

 

 

 

 

 

 

 

 

 

 

 

 

 

 

 

 

 

 

출처 : 詩의 향기 / poem & photo

글쓴이 : 동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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