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연출

짐념의 사진작가

봉들레르 2015. 12. 9. 11:02

절묘한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6년 동안 무려 72만 번의 셔터 버튼을 누른 사진작가의 '집념'이 담긴 사진이 화제다.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물총새의 완벽한 다이빙 장면 '하나'를 포착하기 위해

2009년부터 6년 동안 72만 번의 셔터 버튼을 누른 사진작가 앨런 맥파든(Alan McFadyen)을 소개했다.

'집념의 사진작가' 맥파든은 공개된 사진 속 물총새의 다이빙 장면을 포착하기 위해 4,200시간을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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