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Fukuoka(2015 Jul)

4-7 선술집에 맛보는 사케

봉들레르 2015. 7. 30. 19:25

 

온천에서 돌아와 선술집으로

 

뻔뻔스럽게 집

우선 맥주로 갈증을 없애고

 

 

20:00 텐진 이자카야 아운노 누쿠누쿠야에서 세트메뉴와 맥주3, 사케2

 

각자가 잔을 고르고

따듯한 사케 한도꾸리

 

 

 

따듯한 사케를 다 마신 후에는 차가운 사케다

차가운 사케는 향기가 난다.

이자카야 아운노 누쿠누쿠야

 

 

 

맥주로 입가심

 

 

문밖에 까지 따라와서 인사를 한다

후쿠오카의 밤은 깊어간다

 

 

 

선술집들이 많은 골목은 시끌벅적하다

21:50 숙소 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