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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느긋하게 출발한다.
호텔에서 큰길로 나가는 골목
우루밤바의 큰 길로 나왔다.
현대차의 판매량이 일본차를 앞질렀단다. 그래서 그런지 현대차가 많이 보인다.
페루인들의 전통적인 짐 보따리
마추피추를 가기위해서는 꼭 거쳐야하는 오얀타이탐보로 가는 길이다.
기찻길과 나란히
우루밤바강의 상류인 빌카노타 강(Vilcanota River)강 건너편 계곡에 마라스 살리나스 염전이 보인다
마라스 살리나스 염전은 나중에 갈 예정이다.
산위에도 경작의 흔적이
축구공 당의 깃발이 나부낀다.
인도에서는 코끼리당, 자전거당을 본 적이 있다.
축구공 당
옥수수
오얀타이탐보에 도착
우루밤바 → 오얀타이탐보 19Km
우루밤바에서 마추피추가는 중간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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