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Peru(2014 Dec)

5-3 잉카가 설계한 오얀타이탐보(Ollantaytambo)로 간다.

봉들레르 2015. 1. 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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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느긋하게 출발한다.

호텔에서 큰길로 나가는 골목

 

 

 

우루밤바의 큰 길로 나왔다.

현대차의 판매량이 일본차를 앞질렀단다. 그래서 그런지 현대차가 많이 보인다.

페루인들의 전통적인 짐 보따리

마추피추를 가기위해서는 꼭 거쳐야하는 오얀타이탐보로 가는 길이다.

 

기찻길과 나란히

 

우루밤바강의 상류인 빌카노타 강(Vilcanota River)강 건너편 계곡에 마라스 살리나스 염전이 보인다

마라스 살리나스 염전은 나중에 갈 예정이다.

 

산위에도 경작의 흔적이

축구공 당의 깃발이 나부낀다.

인도에서는 코끼리당, 자전거당을 본 적이 있다.

 

축구공 당

옥수수

 

오얀타이탐보에 도착

 

 

 

 

 

 

 

우루밤바 →  오얀타이탐보 19Km

우루밤바에서 마추피추가는 중간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