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Peru(2014 Dec)

2-1 리마의 아침

봉들레르 2015. 1. 18. 12:46

 

방 창문을 열고 실질적으로 처음 접해보는 페루의 색이 정겹다.

6시에 식사

호텔앞 건물들

 

보도블럭의 색깔을 보면 정차할 수있는 곳은 노란색과 검은색

코너에 정차할 수 없는 곳은 노랑색이다.

자전거 전용도로

우리나라는 좀 살벌하게 표시를 해 놓았다.

 재미있는 발상의 우리나라 미용실앞 주차금지

 

7시 San Agustin Lima호텔을 출발

 

호기심 어린 표정들

리마 시내

 

리마해변

 

 

해변가의 고급 레스토랑 미라플로레스

거의 직각으로 된 해안절벽

아침해변에서 윈드서핑을 즐기는 사람들

고도의 수영능력과 평형감각을 요구하는 격렬한 스포츠인 서프레이스(surf race)로 보인다.

세계 여자챔피언이 페루선수라고

 

 

 

어젯밤에 보던 공항과 아침에 보는 공항은 느낌이 다르다.

 

 

갈비뼈가 송두리채 드러난 여인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셀카봉의 위력은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