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에서 시작해서 마장터에서 대간령을 갔다가 다시 마장터로 해서 창양으로 내려온 트래킹
인제 용대리 매바위 휴게소
인제군 북면 용대리 매바위 82m 높이의 인공폭포에서 물줄기가가 쏟아져 내려 피서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야산 위에 있는 통합정수장으로 1분당 7t의 남대천 물을 끌어올린 후
이를 80여m 아래 하천으로 흘러내리게 하는 방식으로 폭은 상단 25ｍ, 하단 50ｍ이다.
따라서 폭포 높이는 수직폭포인 인제군 북면 용대리 매바위 인공폭포 90ｍ보다 10m 낮으나
산 경사면을 타고 비스듬히 물이 흘러내리게 돼 전체 길이는 이보다 길다.
피망농장을 옆으로
'My domestic travel > 강원내륙'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발길이 닿지않는 북설악 (0) | 2014.07.29 |
|---|---|
| 북설악 숨겨진 계곡길 (0) | 2014.07.29 |
| 산으로 간 뮤지엄 (0) | 2014.06.01 |
| 느림의 쉼표로 힐링하는 공간 (0) | 2014.05.31 |
| 2014. 05. 30 물과 돌로 빚어낸 공간 " 뮤지엄 산" (0) | 2014.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