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은 좋은 경치를 보면 흥에겨워 키스를 하고
그림속에 주인공이 되고싶어 한다.
눈속에 비친 부다왕궁을 감상하기도 하고
뒤에서 동상이 쳐다보아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때로는 같은 곳을 향한 시선으로 때로는 서로를 향한 시선으로 눈속에 부다페스트의 경치가 아른 거린다.
경치가 좋은 어부의 요새에서 생긴 일
부다왕궁과 도나우강(퍼온 것)
부다왕궁(퍼온 것)
부다왕궁 야경(퍼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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