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가운데 설치된 간이 음식점
비오는 날에 간이 음식점에서 마시는 맥주맛은 유별나다.
우산을 쓰고 있어도 그림이다.
피자제조
화덕피자
여기에 음악이 빠질소냐?
한가한 대낮에 종업원들도 음악감상
우린 다시 기차를 타러 간다.
센텐드레
예술적인 곡선미가 눈길을 끈다.
센텐드레 역에 도착
비오는 날에 장흥이나 송추를 기차타고 간 느낌이다.
우리나라의 교외선같은 열차다
'My travel abroad. > Hungary(2013.Aug)'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7 인생에 쉼표가 필요할 때-부다왕궁 (0) | 2014.01.01 |
---|---|
11-6 씨클로(Siklo)타고 부다왕궁으로 (0) | 2013.12.31 |
11-4 비오는 날에 센텐드레 (0) | 2013.12.27 |
11-3 우아한 부다(Buda)지역 (0) | 2013.12.27 |
11-2 중후한 국회의사당 (0) | 2013.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