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omestic travel/충청내륙

잃어버린 숨결

봉들레르 2013. 12. 29. 23:12

 

수몰 역사관

역사관치고는 빈약하기 짝이없다.

 

 

 

 

출토물

 

 

내눈에는 오히려 굴뚝이 휠씬 구경거리다.

 

 

부엌에서 놓은 밥상을 가지고 드나들던 쪽문

 

 

탈곡기

어릴적에는 많이도 사용하던 물건들이다.

 

 

 

 

 

 

 지붕밑에 멍석을 올려놓고

상도 올려놓았다.

광주리

 

 

가마니짜는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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