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선을 타고 올라가는 등산 길
쉼터
팔당대교
강건너 팔당 길
뿌여서 두물머리쪽은 잘 안 보인다.
샛길
정상 바로 전 노천식당
검단산 정상
산곡초교 방향으로 하산
탁족의 즐거움
모래알도 셀 수있을 정도로 투명하다.
6.9Km을 걸은 시간만 4시간7분이 소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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