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Laos(2013.Feb.)

7-4 루앙프라방은 안녕

봉들레르 2013. 4. 5. 22:46

 

시장에서 나와 메콩강으로 향했다.

메콩강에 오픈된 여객터미널이다

 

 

배에 승용차를 싣고서 떠날 준비를 기다린다.

여객터미널에 근무하는 라오인들 같다.

 

 

 

 

 

 

 

 

 

 

숙소로 돌아와서 프런트에 공항가는 차편을 부탁하니 너무 비싸다 그래서 혼자 강변으로 나가 차편을 예약하기로 했다

 

강변에서 대기중이던 트럭운전수와 루앙프라방 공항을 가는 차편을 예약했다.

숙소에서 떠날 준비를 하여

11시에 뚝뚝이 이용 공항 이동: 3만낍 (4500원)

루앙프라방은 이제 안녕이다.

 

 

 

정들었던 골목을 빠져 나간다.

 

 

 

 

 

 

도시 외곽으로

 

 

 

 

 

 

 

 

루앙프라방 국제공항에 도착 

팁으로 컵라면을 주었다

공항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