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박물관과 왓 마이 사원 사이 골목에 들어선 아침시장이 가장 생생한 활기의 현장.
좁은 길에 신선한 채소와 과일, 생선 등 루앙프라방 주민의 식탁을 책임지는 온갖 식재료가 빼곡히 늘어선다.
살아있는 왕개구리와 바베큐한 것
노란색에 바나나는 맛있다.
살아있는 민물고기
당면
월남쌈처럼 소당에 얇게 쌀반죽물을 펴서 익힌 후에 야채를 싸서 돌돌 말은 롤
개당 1,500원 정도다
기름에 튀긴 도너츠
찹쌀에 코코넛을 넣어서 만든 코코넛풀빵(2만)을 사서 따듯할 때 먹었다.
순대
면
과일을 먹기좋게 껍질을 벗겨서 판다.
마늘모양처럼 생긴 것도 껍질을 칼로 벗겨서 먹으면 우리나라 순무같다.
파래
벌집
벌꿀과 벌집
마치 죽은 쥐같다.
재래시장에서 산 원두커피
원두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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