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Laos(2013.Feb.)

7-3 사람냄새 나는 삶의 현장

봉들레르 2013. 4. 5. 22:10

 

왕궁박물관과 왓 마이 사원 사이 골목에 들어선 아침시장이 가장 생생한 활기의 현장.

 좁은 길에 신선한 채소와 과일, 생선 등 루앙프라방 주민의 식탁을 책임지는 온갖 식재료가 빼곡히 늘어선다.

살아있는 왕개구리와 바베큐한 것

 

노란색에 바나나는 맛있다.

살아있는 민물고기

 

당면

월남쌈처럼 소당에 얇게 쌀반죽물을 펴서 익힌 후에 야채를 싸서 돌돌 말은 롤

개당 1,500원 정도다

기름에 튀긴 도너츠

찹쌀에 코코넛을 넣어서 만든 코코넛풀빵(2만)을 사서 따듯할 때 먹었다.

 

 

순대

 

 

과일을 먹기좋게 껍질을 벗겨서 판다.

 

마늘모양처럼 생긴 것도 껍질을 칼로 벗겨서 먹으면 우리나라 순무같다.

 

 

 

파래

 

벌집

벌꿀과 벌집

마치 죽은 쥐같다.

 

   

재래시장에서 산 원두커피 

 원두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