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앞 풍경
공항옆 도로는 비포장이다.
루앙프라방 공항전경
밖에서 기다리는 승객들이 많다.
국제공항이라서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를 오간다.
오후1시40분 루앙프라방 공항 출발 오후2시20분 비엔티엔 공항 도착
출발 전 국내에서 인터넷으로 항공권 구입, 라오항공 (루앙프라방->비엔티엔)
6명 611,017원
비행기를 탈 시간을 기다린다.
배낭크기가 엄청나다.
라오항공 스튜디어스
독특한 우산 디자인
태국 치앙마이를 가는 비행기는 프로펠러 비행기다.
라오스의 국화인 플루메리아 꽃 문양과 라오항공표시
프로펠러 모양이 벌 모양이다
마치 벌이 날개짓을 하는 것같다
오히려 수도 비엔티엔 가는 비행기가 치앙마이 가는 비행기보다 좋다.
루앙프라방은 이제 안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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