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이름은 모르겠으나 이 꽃을 카페식탁에 꽂아놓은 것을 자주 목격했다.
어제 새벽시장이 파할 때 간것이 못내 아쉬워 탁밧행렬이 끝나자마자 시장으로 향했다.
시장가는 길에
아침을 파는 집
죽순
꼴라비
죽순
살아있는 닭
땅콩
망고스틴위에는 6,000킵이 놓여있어 과일값을 나타내는듯 하다.
삶은 콩 150원어치를 사서 까먹으며 시장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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