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Laos(2013.Feb.)

6-13 낯선 땅에 홀리다

봉들레르 2013. 4. 1. 14:21

 

대나무다리 건너 마을에서 돌아온다.

 

 

대나무다리 건너마을로 가는 사람들

대나무 다리가 강물에 유실될까봐 단단히 조치를 취했다.

 

 

루앙프라방쪽 대나무에 광고문이 붙었다.

대나무집 광고

칸강

오고 간 대나무다리

바느질집에서 음료수도 판다. 

강 다시 건너와서 가게에서 맥주小2병, 음료4캔: 4만2천낍 (6천원)

칸강변에 앉아서 음료수와 맥주를 마셨다.

 

 

배위에서 투망을 던져 고기를 잡고있다. 

 

 

칸강을 따라 난 도로변의 숙소들

칸강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 여행객

또다시 중국처자들을 만났다. 맛있는 음식점이라고 소개를 한다.

숙소 주변 식당에서 밥3그릇 구입: 5천 X3 = 1만5천낍(2천5백원정도)

숙소에서 밥과 반찬, 컵라면으로 저녁식사를 하고 하루를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