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 Tao Hai is a village temple on the eastern bank of the Nam Khan River. It is located close to the Sisavangvong Bridge.
Like many of the temples located outside the main portion of Luang Prabang,
I had to do a bit of searching to locate it. What I found was a lovely temple - not too big - entered through a temple archway.
골목안쪽 끝부분에 위치한 사원을 마지막으로 돌아서 나왔다.
The sim of Wat Tao Hai.
Another view of Wat Tao Hai's sim.
The sim is in the Laotian style, with a dok so faa decorating its roof.
석가모니의 일생이 그려진 벽화
법당안에 홀로이 앉아서
The other structures in the compound of Wat Tao Hai.
요리중
청소담당
사원내에 있는 잭플룻
사원을 뒤로하고 돌아나왔다.
늦은 오후의 긴 그림자가 드리운 마당
3대가 마당에서 각자의 일을 한다.
리어카를 끄는 여인
커텐으로 직사광선을 피하고
아마도 우기 때를 대비하여 2층으로 집을 지은 것같다.
길거리에서 리어카에 밥과 반찬을 팔고있다.
땔감
엉성한 담
꽃기린
코코넛껍질에 담겨진 댄파래들
꽃 색깔이 예쁘고 화려하다.
빨래들
노인들의 휴식
하늘은 석양에 물들어 간다.
방비엥에서 험준한 산을 넘어 올때 고산족들이 꺽어서 가던 갈대로 만든 빗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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