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Mongol(2012.Aug)

13-1 카라코룸 박물관(Kharakhorum Moseum)

봉들레르 2012. 10. 12. 08:57

 

몽골의 옛수도에도 아침해가 떠 오른다.

 

 

 

아침에 움직일 준비가 한창이다.

카라코룸은 강물을 이용한 금속 제련의 중심지이자 13세기 약 30년간 몽골 제국의 수도였다.

2010년 이곳에 새로운 박물관이 개관해 투르키 석상을 비롯한 몽골리안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박물관 앞에는 호텔도 있다.

 

박물관은 일본의 지원으로 지어졌다.

 

 

입장권구입

 

 

 

발굴당시의 DVD를 상영하는데 내용이 상당히 짜임새가 있다.

 

 

 

 

출토된 옷

 

박물관 옥상으로 올라가면 주위를 조망할 수있다.

 

 

에르덴 조 사원의 108개의 수투파

 

 

 

 

 

 

동서남북이 다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