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Montenegro,Bosnia(2011,Aug)

9-6 At the coast of Montenegro Budva

봉들레르 2011. 11. 1. 13:17

 

해변에 도착했다.

해변 바로 앞라인은 나무들이 늘어서있고 양쪽으로는 상점이 꽉 들어서있다.

 

 

부드바에서 시작하여 명소를 모두 들려서 다시 코토르로 돌아가는 코스

가장 구미가 당기는 코스였으나 부드바에 도착한 시간이 출발시간을 지나 버렸다.

 20유로에 아침9시에 부드바를 출발하여 버스와 배로 각 포인트를 관광한 후에 코토르에 저녁7시에 내려주는 상품.

미리 정보를 알았더라면 일찍 와서 이용을 했을텐데 후회를 했다

 

코를 자극하는 냄새가 해변을 진동한다.

각종류에 고기는 구워주고 나머지는 각자가 알아서 집어 넣어서 만드는 햄버거

해변에서 햄버거(그릴로 구운 고기 선택, 야채와 쏘스는 직접 추가)를 1개당 3유로에 샀다. 

제일 인기가 좋은 집이다.

 

 

 

 

 

소나무아래 그늘로 이동을 하여

맥주와 콜라를 함께 사서 해변식탁에  앉아서 점심식사를 했다.

 

사방이 비키니 차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