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Croatia(2011.Aug)

5-4 보석같이 빛나는 섬 흐바

봉들레르 2011. 10. 8. 12:13

 

이젠 그만 흐바항으로 돌아간다.

어린아이가 많은 가족도 돌아갈 모양이다.

간신히 걷는 귀여운 꼬마

출발을 해서 보니

우리가 놀던 곳에서 오른쪽으로 누드족들이 있다.

요트기사가 짖궂게 그쪽으로 해서 간다.

사진을 찍는 자세같다.

 

 

오해받기 쉬운 포즈로 등에 오일을 발라주고  있는 모습 

크로아티아의 누드비치들 

 

로빈손비치에 명물은 이 개다. 요트의 주인을 따라서 배를 타고 다니면서 먼저 타고 먼저 내린다.

전망이 좋은 집들

바위위에는 모두 사람들이다.

 

 

 

젊은 아가씨들이 배를 랜트해서 놀고 돌아오고 있다.

 

흐바항에 도착

 

 관광객들도 다채로운 의복을 걸치고 자신들만의 다양한 몸짓과 언어로 조잘거린다.

벌써 내년 바캉스의 행선지를 짜고 있는 걸까 아니면, 오늘 밤 어떤 클럽을 갈지 고민하는 걸까.

크로아티아에는 미녀들이 많다.

 

 

 

 

흐바타운으로 돌아와 스테판광장에서 조각피자를 사서

우리도 길거리에서 먹는다.

Konzum에서 와인2병, 치즈, 쌀, 양배추 구입

걸어서 언덕위를 올라 숙소로 향한다.

아몬드 나무

아몬드 열매가 벌어졌다

고흐 "꽃피는 아몬드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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