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Croatia(2011.Aug)

6-1 Stari Grad

봉들레르 2011. 10. 8. 13:46

 

오늘 아침은 떠나는 날이다.

검정개도 아쉬워한다.

주인장이 이번에는 큰 차를 가지고 왔다.

컵라면으로 아침 식사 후 숙소 주인차로 스타리 그라드(Stari Grad)로

 

이동 중 Milna 해변 등 아름다운 해변 보인다. 크로아티아에서 손꼽히는 절경으로 통한다.

리아스식해안선이 안으로 조금 들어간 부분에는 어김없이 해수욕장이 있다.

 

 

 

흐바섬을 따라서 내려가는 해변은 참 절경이다.

 스타리그라드에 도착

주변에도 배를 위한 시설말고는 다른 것이 안보인다.

 선착장이 마을과 떨어져있어 주택들이 안 보인다.

 

고대 그리스인들이 건설한 도시로 아드리아해의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마을 중에 하나로 유네스코에 등재되어있다.

왼쪽에 건물이 선착장이다.(퍼온 사진)

 안쪽으로 깊숙히 형성된 스타리 그라드 마을(퍼온 사진) 

스타리그라드 항구(퍼온 사진)

배로 이동

스플릿까지 가는 유람선이 1인당 47쿠나

배의 실내는 편안한 쇼파로 되었다.

 

줄줄이 자동차들이 승선한다.

승용차의 승선마감

출발

 

2층구조로 실내의 위층은 open 되어있다.

수영복채로 승선한 자도 있네

각자 방식으로 요기

멋진 차림의 여성

 

오나가나 끌어안고 있는 사람들은 있다.

 

 

 

 

배에서 차를 한잔씩.

우리나라는 배에서 차를 마시면 비싼데 그네들은 육지나 배가 같에 변화가 없다.

 

보트도 승선을 했다.

 

멀리 Split이 눈에 들어온다.

 

 

다시 스플릿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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