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바섬의 남쪽에 반짝 이는 해변의 파도가 이는 Mekićevica 지역이 있다.
배를 타고 갈 수도 있고 Pokonji의 해안을 따라 15 분을 걸어서 갈 수도 있다.
Hvar 마을에서2km, Milne에서 1마일 정도에 위치하고 있다.
오십피트의 거리에 빛나는 파도, 태양, 나무그늘 , 귀뚜라미. 선술집 로빈슨, 돌 집이있다.
좀 더 깊숙히 들어가면 오래된 올리브 나무아래 나무로 만든 탁자, 올리브 오일과 소나무 향기가 가득하고,
라벤더와 소금의 향기가 있다. . 평화, 달마 시안 특선 및 지역 와인을 즐길 수 있다.
30분만에 도착을 했다.
아담한 해변에는
햇빛을 즐기는 사람들
유럽인들은 햇빛을 찾고 우리는 그늘을 찾는다.
수영도 싫컷했다.
놀다가 아무 때나 오는 배를 타고 가면 그만이다.
"T" 수영복이 잘 어울린다.
스노클링 여행을 꿈꾸는 여행객들은 흐바로 가라
오일을 발라야지
여기저기 미녀들의 향연
여기는 노브라
수영을 못하는 가족은 그냥 물만 바라다 본다.
물이 얼마나 깨끗하면 이럴까?
해변에서 바로 올라서면 단 하나뿐인 레스토랑이다.
메뉴판으로 생각된다.
돌집 로빈손 레스토랑
돌집앞 탁자
로빈손에 핀 라벤다 꽃이 끝물이다.
흐바섬에는 대규모 라벤다 단지가 있다는데 나는 못 보았다.(퍼온 사진)
그래서 어떤이는 "라벤다 향기가 흐르는 섬"이라고 부른다.
돌집의 창문이 예쁘다.
홈페이지에 올라있는 기가막힌 사진
레스토랑 홈페이지 http://www.robinson-hvar.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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