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Croatia(2011.Aug)

5-3 로빈손 비치에서

봉들레르 2011. 10. 8. 10:43

 

 흐바섬의 남쪽에  반짝 이는 해변 파도가 이는 Mekićevica 지역이 있다.

 배를 타고 갈 수도 있고 Pokonji 해안을 따라 15 분을 걸어서 갈 수도 있다.

  Hvar 마을에서2km,  Milne에서 1마일 정도에 위치하고 있다.

오십피트의 거리에  빛나는 파도, 태양, 나무그늘 , 귀뚜라미. 선술집 로빈슨,  집이있다.

좀 더 깊숙히 들어가면 오래된 올리브 나무아래 나무로 만든 탁자, 올리브 오일 소나무 향기가 가득하고,

라벤더 소금의 향기가 있다. .  평화, 달마 시안 특선 및 지역 와인을 즐길 수 있다.

30분만에 도착을 했다.

 

아담한 해변에는

햇빛을 즐기는 사람들

 

 

 

 

유럽인들은 햇빛을 찾고 우리는 그늘을 찾는다.

수영도 싫컷했다.

놀다가 아무 때나 오는 배를 타고 가면 그만이다.

 

"T" 수영복이 잘 어울린다.

스노클링 여행을 꿈꾸는 여행객들은 흐바로 가라

오일을 발라야지

 

 

여기저기 미녀들의 향연

여기는 노브라 

수영을 못하는 가족은 그냥 물만 바라다 본다.

물이 얼마나 깨끗하면 이럴까?

 

 

해변에서 바로 올라서면 단 하나뿐인 레스토랑이다.

메뉴판으로 생각된다.

돌집 로빈손  레스토랑

돌집앞 탁자

 

 로빈손에 핀 라벤다 꽃이 끝물이다.

 

 흐바섬에는 대규모 라벤다 단지가 있다는데 나는 못 보았다.(퍼온 사진)

그래서 어떤이는 "라벤다 향기가 흐르는 섬"이라고 부른다.

 

돌집의 창문이 예쁘다.

홈페이지에 올라있는 기가막힌 사진

레스토랑 홈페이지 http://www.robinson-hvar.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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